자활후견기관 실무자 수련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함안자활 댓글 0건 조회 1,755회 작성일 2003-11-13 17:03본문
□ 사업명 : 자활사업 실무자 이직 및 소진현상에 대한
대안마련을 위한 경남지부 자활후견기관 실무자 수련회
■ 사업개요
○ 주 최 : 사)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
○ 주 관 : 사) 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 경남지부
○ 기 간 : 2003년 11월 14~15일
○ 대 상 : 경남지부 자활후견기관 실무자 전원
○ 장 소 : 경남 산청군 삼장면 대포리 ‘깊은산중’ 수련장
■ 목적 및 필요성
- 자활사업 담당 실무자의 잦은 이직 현상은 끊임없는 격무에 따른 소진(burn-out) 현상으로 예측되며, 이에 대한 접근이 없이는 더욱 많은 이직자가 발생할 것이 예견됨.
- 잦은 이직은 자활사업에 정통한 실무자 성장 가능성이 줄어들어 전반적으로 실무자의 수준이 낮아질 수 있음.
- 실무자의 소진현상이 비록 이직으로 나타나지 않더라도 업무집중도가 심각히 떨어질 수 있음.
- 수련회는 실무자 소진현상에 대한 경험공유 및 극복대안을 찾고자 함을 핵심 목적으로 함.
■ 기대효과
- 자활사업 현장에서 부딪치게 되는 실무자의 다양한 어려움에 대한 공유 및 극복의 선례, 극복의 대안을 찾게 함으로써 소진현상의 예방
- 지속적인 실무자들 간의 교류가 가능케 함으로써 상시적인 소진현상 극복을 위한 노력을 가능케 함.
대안마련을 위한 경남지부 자활후견기관 실무자 수련회
■ 사업개요
○ 주 최 : 사)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
○ 주 관 : 사) 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 경남지부
○ 기 간 : 2003년 11월 14~15일
○ 대 상 : 경남지부 자활후견기관 실무자 전원
○ 장 소 : 경남 산청군 삼장면 대포리 ‘깊은산중’ 수련장
■ 목적 및 필요성
- 자활사업 담당 실무자의 잦은 이직 현상은 끊임없는 격무에 따른 소진(burn-out) 현상으로 예측되며, 이에 대한 접근이 없이는 더욱 많은 이직자가 발생할 것이 예견됨.
- 잦은 이직은 자활사업에 정통한 실무자 성장 가능성이 줄어들어 전반적으로 실무자의 수준이 낮아질 수 있음.
- 실무자의 소진현상이 비록 이직으로 나타나지 않더라도 업무집중도가 심각히 떨어질 수 있음.
- 수련회는 실무자 소진현상에 대한 경험공유 및 극복대안을 찾고자 함을 핵심 목적으로 함.
■ 기대효과
- 자활사업 현장에서 부딪치게 되는 실무자의 다양한 어려움에 대한 공유 및 극복의 선례, 극복의 대안을 찾게 함으로써 소진현상의 예방
- 지속적인 실무자들 간의 교류가 가능케 함으로써 상시적인 소진현상 극복을 위한 노력을 가능케 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