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지역자활센터는 12월 7일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함안지역자활센터 후원자의 후원금으로 자활기업 수라간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19와 여러 형편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지역내 저소득주민에게 힘을 실어드리고자 마련하였습니다.
사랑을 듬뿍 담아 만든 김치가 맛있게 익어 저소득주민들의 입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인원수 : 130명(지역자활근로사업 및 자활기업 참여자,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 1인당 지원 수량 : 5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