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직무보수교육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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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달선 댓글 0건 조회 1,396회 작성일 2012-07-10 18:05본문
요양보호사 안달선(가야권역)
6월 22일~23일 사천남일대리조트에 요양보호사님들 모두가 1박2일 교육을 다녀왔다.
오랜만에 확 트인 바다를 보니,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 왠지 마음이 휑하였다.
처음 1~2교시는 관장님께서 요양보호사에 대한 좋은 말씀을 하셨고,
3,4,5교시에는 매번 하는 교육이지만 기억에 남는 건 소장과 대장을 움직이게 하는 교육이 귀에 쏙 들어왔고,
6,7,8,9,10교시에는 웃으면서 재미있는 교육으로 잘 마쳤다.
22일 저녁엔 친구와 바닷가를 거닐면서 옛 추억을 더듬어 이런저런 면담을 나누면서 친분도 다졌고,
23일 5시에 일어나 반대쪽 바닷가(코끼리바위)쪽으로 산책다녀와서 해수탕에서 몸을 풀고는
교육받고 점식식사하고는 마지막 추억을 남기기 위해 실무자님과 협의해서 스카이레일이라는 걸 타보았다.
실무자님과 우리 모든 요양선생님과 함께 한마을으로 좋은 교육받고 좋은 추억을 남기며 즐거운 마음으로 귀가하였다.
6월 22일~23일 사천남일대리조트에 요양보호사님들 모두가 1박2일 교육을 다녀왔다.
오랜만에 확 트인 바다를 보니,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 왠지 마음이 휑하였다.
처음 1~2교시는 관장님께서 요양보호사에 대한 좋은 말씀을 하셨고,
3,4,5교시에는 매번 하는 교육이지만 기억에 남는 건 소장과 대장을 움직이게 하는 교육이 귀에 쏙 들어왔고,
6,7,8,9,10교시에는 웃으면서 재미있는 교육으로 잘 마쳤다.
22일 저녁엔 친구와 바닷가를 거닐면서 옛 추억을 더듬어 이런저런 면담을 나누면서 친분도 다졌고,
23일 5시에 일어나 반대쪽 바닷가(코끼리바위)쪽으로 산책다녀와서 해수탕에서 몸을 풀고는
교육받고 점식식사하고는 마지막 추억을 남기기 위해 실무자님과 협의해서 스카이레일이라는 걸 타보았다.
실무자님과 우리 모든 요양선생님과 함께 한마을으로 좋은 교육받고 좋은 추억을 남기며 즐거운 마음으로 귀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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